https://www.techm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94685
어제 김정주 회장님의 별세 소식을 접했다. 너무 갑작스러워서 매우 놀랐는데, 정확한 사인은 나와 있지 않았지만, 최근 우울 증세가 심하셨다고 한다. 창업 이래 약 30년 가까이 경영하시며 숱한 어려움이 있으셨을텐데, 무엇이 그를 그렇게 힘들게 했을까,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.
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
'Diary > Note' 카테고리의 다른 글
90%의 사람들이 인정할 수 없는 한 가지 요약 (0) | 2022.08.13 |
---|---|
직장인의 질문법 (0) | 2022.03.21 |